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진행


결정서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과 조국해방 일흔돐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번영하는 선군조선의 혁명적대경사로 맞이할데 대하여》를 채택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가 1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정치국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과 조국해방 일흔돐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번영하는 선군조선의 혁명적대경사로 맞이할데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결정서는 당과 군대와 인민이 멀지 않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0돐과 조국해방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과 조국해방 7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시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김일성주석님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자랑찬 승리와 강성번영으로 수놓아가는 당의 높은 권위와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자주의 기치높이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와 빛나는 혁명전통에 토대하여 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여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두 단계의 사회혁명을 승리적으로 이끄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였으며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시고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주석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을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높은 령도예술을 지닌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령도의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한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과 혁명앞에 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당을 선군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조선을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 그 어떤 강적도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으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려 경제강국건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주체의 당건설위업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선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놓으신 김일성주석님와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창건하시고 대원수님들께서 령도하여오신 당과 조선을 영원히 김일성주석님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나는 당과 국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려는것은 김정은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여 당을 대원수님들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근본담보를 마련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을 승리에로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오늘 당의 존엄과 권위는 비상히 높아지고있으며 제국주의반동들의 끊임없는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영웅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고 강성국가건설위업이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을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쳐 주석님과 장군님의 뜻대로 이 땅우에 존엄높은 사회주의강성국가, 백두산대국을 일떠세워야 합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모두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서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뭉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시대속도, 조선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강성번영하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으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과 조국해방 70돐을 당의 령도따라 강성번영하는 선군조선의 혁명적대경사로 맞이하기 위한 대책적내용들을 결정하였다.

결정서는 첫째로, 김일성주석님와 김정일동지를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원수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더욱 훌륭히 꾸리고 결사보위하며 대원수님들의 동상과 색조각상을 령도업적단위를 비롯한 중요단위들에 정중히 모실데 대해 밝혔다.

조선혁명박물관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집대성된 대국보관으로 새롭게 꾸리는 등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해 지적하였다.

결정서는 둘째로, 당을 강화하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당을 강화하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는것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결정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조직규률을 세우며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데 대해 언급하였다.

결정서는 셋째로,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틀어쥐고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철벽으로 튼튼히 다져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하여서는 선군혁명의 기둥이며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며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과 근위부대운동을 힘있게 벌려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결사수호정신이 꽉 들어찬 사상과 신념의 최강군,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무적필승의 근위대오로 튼튼히 준비시키도록 할것이다.

결정서는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현대전의 요구에 맞는 정밀화, 경량화, 무인화, 지능화된 우리 식의 위력한 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개발하며 국방공업을 최신과학기술의 토대우에 든든히 올려세울데 대해 밝혔다.

결정서는 넷째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선군조선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강성국가건설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결정서는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첨단을 돌파하여 지식경제건설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며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경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올데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농업을 주타격방향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농업생산에 총동원, 총집중하며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을 다그치고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결정서는 수산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고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며 경공업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올데 대해 강조하였다.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2단계, 평양국제비행장 2항공역사, 김일성종합대학 3호교사, 평양건축종합대학, 1중학교건설과 중앙동물원, 만경대학생소년궁전개건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날자까지 무조건 끝내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며 건설에서 새로운 대번영기를 열어나갈데 대해 지적하였다.

결정서는 전력, 석탄, 철도, 금속, 화학, 기계 등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밝혔다.

특히 국가적인 력량을 총집중하여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와 청천강계단식발전소, 원산군민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며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결정서는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며 민족문화유산을 적극 보호하고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진행하며 국토관리사업을 개선하여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애국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과 같은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군민협동작전으로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를 적극 다그치도록 할것이다.

결정서는 다섯째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며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미제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전쟁책동과 핵, 인권모략소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애국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나갈데 대해서와 대외관계를 다각적으로, 주동적으로 확대발전시키며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해 언급하였다.

결정서는 여섯째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과 조국해방 70돐을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경축행사들을 성대히 조직진행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략군 장병들의 열병식과 평양시군중시위를 성대히 조직진행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도록 할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과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며 여러가지 정치행사들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하도록 할것이다.

결정서는 끝으로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 그 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지도함으로써 결정서에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며 내각을 비롯한 해당 기관들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행정실무적대책을 세울데 대해 강조하였다.

지금 군대와 인민은 당의 강화발전과 부강조국건설에 쌓아올리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통신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자주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대원수님들의 당,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 백두산대국건설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