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총련위업의 바통 우리가 이어가리/새 세대일군들의 좌담회


새 세대일군들은 총련위업의 바통, 애족애국의 계주봉을 꿋꿋이 이어나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

새 세대일군들은 총련위업의 바통, 애족애국의 계주봉을 꿋꿋이 이어나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

작년 5월에 진행된 총련 제23차 전체대회는 애족애국운동을 새 세대 중심으로 전환할것을 결정하였으며 총련중앙은 조청결성 60돐, 청상회결성 20돐, 류학동결성 70돐이 되는 올해를 새 세대들을 전조직적, 전동포적으로 축복하고 아끼고 내세우는 새 세대의 해로 정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청춘의 정열을 다 바칠 충정의 결의모임》(1월 22일, 조선회관)에 참가한 조청과 류학동일군들의 감상과 포부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다.

참가자

  • 조청 후꾸오까현본부 원귀룡위원장
  • 조청 혹가이도본부 최휘용조직부장 겸 조청 삿뽀로지부 조직부장
  • 류학동 교또지방본부 고명애부위원장
  • 사회 조선신보사 편집국 리영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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