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련이 미국 및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행동


북침전쟁연습 중지, 박근혜정권 퇴진을 요구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한통련), 재일한국청년동맹(한청), 재일한국민주녀성회(민주녀성회), 재일한국인학생협의회(학생협) 대표들이 23일 도꾜에 있는 주일미국대사관앞에서 미군과 남조선군이 3월부터 강행하려는 북침전쟁연습(《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여 항의행동을 벌렸다.

주일미국대사관앞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였다.(제공사진)

주일미국대사관앞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였다.(제공사진)

대표들은 미국대사관앞에서 《한미합동군사연습 중지》, 《주한미군 철수》, 《평화협정체결》, 《북미대화하라!》 등의 구호가 씌여진 프랑카드와 횡단막을 들고 항의를 들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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