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무용교실 《무희》결성 15돐기념발표회 《조선을 춤추다》가 1월 26일 나고야시내 문화시설에서 진행되였다. 관하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700여명의 관람자들은 우아하고 박력있는 공연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결성 15돐을 기념하여 진행된 《무희》의 발표회
공연은 삼천리강산에 가지각색 꽃들이 모여 하나가 될 념원을 담은 《여는 춤-춤추는 꽃-》으로 시작되고 《샘물터에서》를 비롯한 기성작품들과 여러 창작작품들 모둑 13연목이 무대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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