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을 찾고 새 사업 설계/농업부문, 언론매체를 통한 경험공유
2015년 01월 07일 16:14 조국・정세【평양발 김지영기자】알곡생산의 높은 목표가 제시되고있는 농업부문에서 한해 농사대책안을 실정에 맞게 구체적으로 세우고있다. 특징적인것은 《로동신문》을 비롯한 언론매체를 통해 지난해 농사의 경험을 공유하고있는것이다.
최고령도자의 신년사가 발표된후에는 신문, 방송이 각 부문, 단위 책임일군들의 새해결의를 편집하여 며칠간에 걸쳐 내보내는것이 관례로 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