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김지영기자】알곡생산의 높은 목표가 제시되고있는 농업부문에서 한해 농사대책안을 실정에 맞게 구체적으로 세우고있다. 특징적인것은 《로동신문》을 비롯한 언론매체를 통해 지난해 농사의 경험을 공유하고있는것이다.
최고령도자의 신년사가 발표된후에는 신문, 방송이 각 부문, 단위 책임일군들의 새해결의를 편집하여 며칠간에 걸쳐 내보내는것이 관례로 되여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달성할 일념을 안고 농사차비에 떨쳐나서고있다. (함흥시에서) (사진-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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