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도자가 불을 지핀 《최첨단돌파전》／ 올해는 보다 높은 단계로
경제부흥 추동하는 기술혁신을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과학자, 기술자들은 첨단조직배양기술로 키낮은 사과나무모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평양발 김지영기자】 조선경제의 부흥과 발전의 기본열쇠는 과학기술부문에서 일으키는 창조와 혁신이다. 최고령도자의 2015년 신년사에서도 과학기술의 선도적역할이 강조되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경제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할데 대한 신년사의 과업은 작년의 실적에 근거하여 제시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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