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3학년 작문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양주리

나는 그날처럼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깊이 생각해본적은 없었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그와 만난것은 벗꽃이 활짝 피는 따뜻한 봄날.

그가 박수갈채를 받으며 선생님 손에 이끌려 우리 학교 꽃무대에 들어선 입학식 날이였습니다.

올해는 여느때없이 37명이란 많은 신입생들이 우리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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