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대한 위문전문과 대미《초강경대응전》


테로반대, 조선의 확고한 립장과 행동원칙

【평양발 김지영기자】 조선의 리수용 외무상이 프랑스 빠리에서 주간신문 《샤를리 에브도》본사에 대한 테로공격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로랑 파비유스 외무 및 국제개발상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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