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을 맞는 동포청년들과 관계자들
히로시마동포신년모임 및 스무살을 맞는 동포청년축하모임이 11일 히로시마시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스무살을 맞는 동포청년 21명을 포함한 210명의 관하 일군,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1부 신춘강연회에서는 조대 리병휘준교수가 강연을 하였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히로시마운동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갈 힘과 용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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