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위업의 바통, 애족애국의 계주봉 이어갈 새 결심/충정의 결의모임 참가자들의 반향
2015년 01월 28일 16:36 주요뉴스《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청춘의 정열을 다 바칠 충정의 결의모임》(22일, 조선회관)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며 재일조선청년학생들에게 친어버이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충정심과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차넘쳤으며 총련위업의 바통, 애족애국의 계주봉을 꿋꿋이 이어나갈 새 세대일군들의 결의로 차넘쳤다.
조청 효고현본부 김대상위원장(29살)은 모임을 통하여 심장깊이 간직하게 된것은 얼마나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동포사회의 발전을 바란다고 하여도 자기 령도자를 잘 모시지 못하면 옳바른 길을 걷지 못한다는것이며 하지만 우리는 지금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조청일군으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는것을 새삼스레 느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