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년이 지났다. 환갑을 맞이하는 해에 환갑축하연도 맛보지 못하고 돌연히 우리 곁을 떠난 동포의 소상에 갔다. 큰 병도 모르고 태평하게 살고있는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마디 유언도 없이 떠나갔다. 남은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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