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2015년 01월 28일 12:00 메아리어느덧 1년이 지났다. 환갑을 맞이하는 해에 환갑축하연도 맛보지 못하고 돌연히 우리 곁을 떠난 동포의 소상에 갔다. 큰 병도 모르고 태평하게 살고있는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마디 유언도 없이 떠나갔다. 남은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저리였다.
어느덧 1년이 지났다. 환갑을 맞이하는 해에 환갑축하연도 맛보지 못하고 돌연히 우리 곁을 떠난 동포의 소상에 갔다. 큰 병도 모르고 태평하게 살고있는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마디 유언도 없이 떠나갔다. 남은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저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