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무한국제교예축전에 참가하여 최고상을 받은 국립교예단의 배우, 창작가들
조선의 체력교예 《그네와 널뛰기》가 지난 11월에 진행된 제11차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최고상인 황학금상을 받았다. 이것은 조선교예가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11번째로 받은 최고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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