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체조종목부문에서 특기선수선발의 명수로 일러지는 인물이 있다. 평양체육단 김춘필감독이다. 1990년대 세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광숙선수의 재능은 그가 발견하여 꽃피웠다. 올해 10월 중국 남녕에서 진행된 제45차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녀자조마운동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홍은정선수도 그의 지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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