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김지영기자】올해 《100년래의 왕가물》(조선중앙통신)이 지속된 불리한 조건에서도 조선의 알곡생산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많은 협동농장들에서 제시된 증산목표를 달성하였으며 사리원시 미곡(황해북도), 룡천군 신암(평안북도), 재령군 삼지강(황해남도) 협동농장들에서는 정보당 10t이상의 알곡을 생산하였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