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애족애국운동2014 (2)〉군중적지반을 공고히 하여 운동에 큰 박차
2014년 12월 23일 09:00 주요뉴스력사적인 총련 제23차 전체대회가 있은 올해 애족애국운동은 전례없이 앙양되였다. 군중적지반이 더욱 강화됨으로써 새로운 전성기에로의 비약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운동의 새 거점을
총련 오사까부본부에서는 4월 18일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충정심과 량심을 안고 《70일운동을 총공격전으로 벌리는 총련 오사까부본부 일군들과 열성자들의 궐기집회》를 조직하고 총련 각급 조직 일군들과 열성자들에게 호소편지를 보내여 23전대회를 새로운 전성기의 토대로 하기 위한 사업에 전조직이 마지막박차를 가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