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선수들, 국내외경기들에서 활약/체육강국의 위상 떨치는데 한몫


국내 체육단이 겨울철훈련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4.25체육단의 선수, 감독들도 육체, 기술적 및 전술적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리동현과장(57살)은 《올해 체육단의 많은 선수들이 국제,국내경기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둔것도 훈련열풍을 힘있게 일으킨데 그 비결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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