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주체 100년대, 일심단결의 빛나는 계승
김정은조선은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사진은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경축 열병식)
젊음으로 약동하는 조선의 힘
김정일장군님께서 미래를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의 하나는 령도의 계승, 단결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이다. 2011년 12월, 민족대국상을 당하여 가장 비통한 나날을 보낸 인민들앞에 조국의 진로를 뚜렷이 명시해준것은 그때까지 노래를 통해 불러왔던 《우리 김대장 발걸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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