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화》요구하는 올해 마지막 《금요행동》


1,000명의 차별반대의 목소리

조선학교에 대한 《고교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여 매주 금요일에 文科省앞에서 벌려온 항의활동인 올해 마지막 《금요행동》이 12일 진행되였다. 여기에 조대생, 조고생 그리고 류학동, 어머니회를 비롯한 동포, 일본시민들 약1,000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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