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을 바라보며
2014.12.08 (13:36)
어느덧 하루는 지루한데 한해는 날개라도 돋친듯이 퍼뜩 지나가는 나이가 된것이 아닐런지. 철이 든것이 엊그제 일 같은데 해가 바뀌면 생년인 乙未年이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하니 세월의 쏜살같음이 새삼스럽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
로그인 폼에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