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리영옥 연풍과학자휴양소 소장
2014년 11월 26일 11:18 공화국리영옥 연풍과학자휴양소 소장(42살)은 완공된 휴양소를 찾으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과학자들이 사회주의복을 마음껏 누리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신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원수님의 사랑이 곳곳에 스미도록 봉사와 운영에 모든것을 다하고있다고 말한다.
리영옥 연풍과학자휴양소 소장(42살)은 완공된 휴양소를 찾으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과학자들이 사회주의복을 마음껏 누리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신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원수님의 사랑이 곳곳에 스미도록 봉사와 운영에 모든것을 다하고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