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옥 연풍과학자휴양소 소장(42살)은 완공된 휴양소를 찾으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과학자들이 사회주의복을 마음껏 누리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신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원수님의 사랑이 곳곳에 스미도록 봉사와 운영에 모든것을 다하고있다고 말한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