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에서 코리안구루메페스타, 조일청년들이 주최
요꼬하마에 펼쳐진 이문화공간
대성황을 이룬 구루메페스타
조청 가나가와현본부, 류학동 가나가와, 일본청년들이 공동주최한 《코리안구루메(グルメ)페스타2014》가 15일과 16일 량일에 걸쳐 요꼬하마시 아까렌가창고에서 진행되였다. 5만7천여명(주최자 발표)이 회장을 찾아와 대성황을 이루었다.
2012년부터 조일문화교류를 통하여 호상리해와 우호를 도모함으로써 지역활성화에 기여할것을 목적으로 《Korea×Japan가나가와유스페스타》가 진행되여왔는바 올해는 이문화를 더욱 몸가까이 느낄수 있도록 음식물을 주된 쩨마로 설정하고 명칭을 바꾸어 진행되였다. 보다 다양한 기획들이 준비된 페스타는 우호친선의 폭을 한층 넓히는데 한몫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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