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코리아오사까바둑대회, 60명으로 성황


총련과 민단의 애호가가 한자리에

열전이 벌어진 완코리아오사까바둑대회

열전이 벌어진 완코리아오사까바둑대회

완코리아오사까바둑대회가 10월 26일 吹田市내 바둑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를 개최하는데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국의 통일을 념원하여 개최해온 전통있는 이 바둑대회를 어떻게 해서라도 계속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아 준비를 다그쳐왔다.

21번째가 되는 대회의 명칭은 올해부터 《완코리아오사까바둑대회》로 하고 실행위원회 공동대표로 오사까바둑협회 리세훈회장과 코리아바둑협회 리인삼대표(완코리아대회 초창기부터의 추진자)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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