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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진재부터 3년 반이 지났다. 그동안 일본각지 7개소에 있는 조선가무단은 피해지의 우리 학교를 지원하자는 일념으로 채리티CD《우리도 함께》, 《마음》, 《하나》를 제작하여 모두 6천장을 판매하였다. 15일, 각지 모든 가무단을 대표하여 도까이조선가무단이 도호꾸초중을 찾아가 지원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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