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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루미조선유치원에서 미래페스타, 가나가와현청상회와 녀성동맹본부주최

2014년 10월 24일 11:51 민족교육 주요뉴스

400명으로 흥성거려/아이들의 웃음이 원동력

미래페수타에는 4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미래페수타에는 4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가나가와현청상회와 0살부터 6살까지의 아이를 가지는 녀성동맹본부자녀부소속의 《킷즈》가 공동으로 주최한 《미래페스타2014》가 19일 쯔루미조선유치원에서 진행되였다. 현내의 우리 유치반과 일본유치원에 다니는 동포원아, 아이들, 부모, 청상회와 녀성동맹관계자들 400여명이 참가하였다. 아이들의 밝고 순진한 웃음은 앞으로도 원아, 학생수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벌려나가자는 관계자들의 원동력으로 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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