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협대표단 성원들은 조국의 가족, 친척들과 함께 묘제를 지냈다.
【평양발 김리영기자】풍치수려한 평양시 력포구역 룡산리의 동명왕릉곁에 있는 해외동포애국자묘에는 지난날 조국통일사업에 한몸을 다 바친 애국1세대들이 안치되여있다. 지난 4일 리동제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대표단 성원들이 이곳을 찾아 조국의 가족, 친척들과 함께 묘제를 지냈으며 렬사들의 생애를 가슴깊이 추억하면서 조국통일념원을 뜨겁게 간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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