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아프리카나라들을 공식방문


수단대통령과 회담, 당대회에 참석

김영남위원장이 수단대통령과 회담하였다.(조선중앙통신)

김영남위원장이 수단대통령과 회담하였다.(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아프리카나라들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다.

강하국보건상, 궁석웅 외무성 부상, 서길복 대외경제성 부상 등이 동행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0월 21일 평양을 출발한 일행은 23일 수단공화국의 수도 하르툼에 도착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이날 대통령궁전에서 수단공화국 대통령 오마르 하싼 아흐마드 알 바쉬르각하와 회담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24일 민족회의청사에서 민족회의 의장 알 파티흐 이젤딘 알 만쑤르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민족회의 의장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있으며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이 25일 수단민족대회당 제4차 총대회 페막식에 참가하여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오마르 하싼 아흐마드 알 바쉬르대통령이 수단민족대회당 위원장으로 재선되고 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오마르 하싼 아흐마드 알 바쉬르대통령은 김정은 제1위원장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다시한번 전하여드릴것을 김영남위원장에게 부탁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단공화국 사이의 부문별회담들이 진행되였으며 두 나라 정부사이의 보건 및 전통의학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