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권보고서, 유엔본부에서 통보모임


국제적협조실현의 립장을 다시 표명

지난 9월 조선의 인권보장정책과 인민들의 인권향유실상에 관한 조선인권연구협회의 보고서가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7일 유엔본부청사에서 이와 관련한 통보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리동일차석대사를 비롯한 유엔대표부 관계자들이 출연하여 보고서의 내용을 설명하였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유엔주재 여러 나라 대표부들의 외교관들과 인권관계자들, 비정부인권기구 대표들, 유엔주재 기자단 특파기자들을 비롯한 150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통보모임에서는 조선인권연구협회 보고서를 발표하게 된 취지와 보고서내용이 개괄적으로 소개되고 인권문제와 관련한 조선의 원칙적립장과 인민대중의 인권향유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이 다시금 언급되였으며 이어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었다.

통신은 모임의 진행정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대다수의 모임참가자들이 공화국의 인권정책과 인권보장제도, 인민들의 충분한 인권향유실상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공감하였다.

최근 공화국이 인권분야에서 대화와 협력을 위해 취하고있는 조치들과 협조의지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미국과 서방이 내돌리는 조선인권관련《자료》들과 《결의안》이야말로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의 전형으로 된다는 비난과 규탄앞에서 모임에 참가한 미국과 서방나라 대표들은 일언반구도 없이 침묵만 지키지 않을수 없었다.

통신은 적대세력들이 존엄높은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조선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말살해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공화국은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가면서 인민의 보다 훌륭한 인권향유조건을 마련하며 인권분야에서의 국제적협조실현을 위해 시종일관한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