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책자 《올빼미박사에게 물어보자》／교또조선학교습격사건 고재판결을 해설
2014년 10월 11일 10:42 주요뉴스
교또조선학교습격사건에 대한 고등재판소(高等裁判所)의 판결을 알기 쉽게 해설하는 소책자《올빼미박사에게 물어보자》가 나왔다.(사진)
발행인은 조선학교습격사건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걸음(거름)》과 조선학교와 민족교육의 발전을 위한 모임 京滋 《꽃봉오리》.
소책자에는 고재(高裁)판결이 민족교육에 대해 내린 판단, 1,226만엔이라는 막대한 배상금지불을 명령한 리유, 오사까고재의 심리에서 민족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리해를 표시하게 된 원동력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소책자는 일본말판과 함께 우리 글로도 보급되고있으며 홈페지를 통해 다운로드할수 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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