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아대회〉당중앙위원회와 조선국방위원회 주최로 아시아경기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마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연회가 6일 당중앙위원회와 조선국방위원회의 주최로 목란관에서 진행되였다.

이 연회에 조선인민군 황병서총정치국장, 현영철인민무력부장, 당중앙위원회 최룡해비서, 김기남비서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 경기대회에 참가한 종목별협회 위원장들, 후원단체 책임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 선수들의 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룡해비서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은원수님의 위임에 따라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승의 개가를 련이어 올리고 돌아온 선수들과 감독들을 열렬히 축하하여 조선체육선수들이 이룩한 쾌승은 체육강국에로 비약하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과시한 특기할 사변이며 조선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강성국가건설에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전인민적인 대경사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의 선수, 감독들은 이번 경기대회에서 련이은 승전포성을 터쳐올림으로써 아시아의 최강팀, 최강자로서의 당당한 실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과 평화를 도모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어머니당에 금메달통장훈의 자랑찬 선물을 마련하고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훌륭히 보답한 선수, 감독들이야말로 온 나라가 떠받들어야 할 민족의 장한 아들딸들이다.

최룡해비서는 앞으로도 아시아의 패권, 세계의 패권을 다투는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로 조국의 불패의 기상과 위용을 더욱 자랑차게 떨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조선신보)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