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꾸노초급에서는 운동장에 인공잔디를 보란듯이 깔아놓고 13일, 축하모임을 성대히 가졌다. 여러 어려움을 뚫고 완성시킨 서일본지방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공잔디 운동장은 우리 학교를 고수발전시켜나가려는 동포들의 굳센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곳 동포들은 학생들 못지 않게 인공잔디의 완공에 기쁨의 목소리를 올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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