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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재개를 강력히 요구/도내 우리 학교 관계자가 도생활문화국에

2014년 10월 28일 09:21 민족교육 주요뉴스

도꾜도내 우리 학교 10교에 대한 보조금(사립외국인학교교육운영비보조금, 년간 약 2,300만엔)이 2010년도부터 5년간 급부되지 않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도내 우리 학교 관계자들이 24일 도생활문화국을 찾아 래년도예산에 포함시켜 재개하도록 강력히 요구하였다. 10월 9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요청에는 생활문화국 사학부조절담당과장이 응대하였다.

도청에서 요청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

도청에서 요청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

석상에서 도꾜제1초중 어머니회 장경미씨(48살)는 《도민의 리해를 얻지 못한다고 하는데 민의란 도대체 무엇인가.》고 강한 어조로 의문을 던졌다. 그리고 도꾜제6초급 어머니회 신영현씨(43살)는 《학부모를 비롯한 동포들의 재정적부담은 이전에 비해 매우 커졌다.》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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