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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남조선과 대전한 녀자축구 준결승경기에서 시종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남녘겨레들에게 인사하는 선수들(사진 로금순기자)
【인천발 리영덕기자】《조국통일!》《우리는 하나다!》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의 여러 경기장에서는 민족의 화합을 바라는 남녘겨레들의 구호소리가 메아리쳤다. 조선은 이번 아시아대회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계기로 하기 위해 큰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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