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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아대회〉발전이 기대되는 종목, 두각을 나타낸 신진선수들

2014년 10월 06일 13:36 주요뉴스 체육

훈련조건보장, 잠재력 이끌어내는 국가적시책

【인천발 리영덕기자】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앞으로 진행되는 2016년 브라질리오드쟈네이로올림픽, 2020년 일본・도꾜올림픽을 비롯한 세계무대에서의 더 큰 비약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있었고 신진선수들의 활약도 적지 않았다.

체육강국건설을 국가정책으로서 추진하고있는 조선에서는 최근년간 체육시설의 증설, 체육기자재의 생산보장 등 일련의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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