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전에 윤종수감독과 악수하는 리영직선수(사진 로금순기자)
【인천발=로금순기자】2일에 진행된 축구 결승경기에서 조선팀은 아쉽게도 우승컵을 눈앞에 두면서 놓치기는 하였으나 앞으로 축구를 통해 더 많이 훈련하여 조국의 위용을 떨칠것을 서로 굳게 다짐하였다.
3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축구경기에 조선국가대표로 출전한 재일동포 축구선수인 리영직선수와 스위스의 프로팀에 속해 활약하고있는 박광룡선수가 페막식을 하루 앞두고 일본과 스위스를 향해 각각 인천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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