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나를 키워준 《도토리과교실》/한창도
2014년 09월 04일 14:06 민족교육2014년7월 19~20일.
올해도 우리 학교 초급부 5학년생들이 기다리고기다린 《도토리과교실》이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간또지역뿐만이 아니라 멀리 도호꾸와 나가노학교에서 온 약 90명의 학생들로 흥성거렸다.
올해는 《구조》를 기본쩨마로 하고 《곤충의 몸구조》와 《사람의 몸구조》,《구름만들기》,《야채의 색갈변화》,《모터만들기》,《농마실험》 그리고 《산수놀이1, 2》 등 8개 교실을 2조로 나누어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