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소중히 간직해온 2장의 봉투/오영철


지난 8월중순, 총련 지바현본부 지바지부 리영준고문이 세상을 떠나시였다.

일제식민지시기 일본으로 건너와 고학을 하고 총련결성후는 상공회와 신용조합을 비롯한 총련의 애족애국초소에서 사업해온 로련한 고문이시였다.

지난해말, 악화되는 병으로 힘들게 생활하시는 고문을 찾았을 때 《앞으로 동무들이 잘해다오, 지부위원장 부탁하겠소!》 하고 나의 손을 꾹 잡으며 당부하시던 고문의 모습이 오늘도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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