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참을수 없는 민족반역행위/리한수
2014년 09월 22일 18:17 주요뉴스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인천아시아대회가 개막되였다.
대회는 참가한 나라들의 련대와 친선을 강화하며 평화를 지향하는 체육축전이다. 온 겨레는 우리 나라 선수들이 참가하고있는 대회가 북남관계개선과 화해, 교류의 중요한 계기로 될것을 바라고있다.
그런데 남측당국은 공화국의 응원단파견을 《대남정치선전 정수부대》니, 《남남갈등》을 노리는 음모이니 뭐니 하면서 온갖 구실을 내대고 기어이 막아나섰다.
게다가 남측당국은 인천아시아대회를 전후하여 온갖 반북대결책동을 의도적으로 감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