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꽃봉오리구락부》가 조직한 강놀이모임/이따미초급학구 어린이, 동포 119명 참가
2014년 09월 16일 09:55 민족교육이따미초급학구 어린이들을 위한 조직인 《나래꽃봉오리구락부》가 조직한 강놀이모임이 8월 31일 효고현 가와니시시(川西市) 지묘고(知明湖)캠프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이따미초급 학생, 원아, 학부모, 학령전어린이 등 119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강놀이와 벌레잡기, 수박깨기, 불고기를 즐겼으며 학생들의 민요발표모임이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나래꽃봉오리구락부》는 아이들의 개성을 살리며 재능을 키워주기 위한 사업을 뒤받침하며 학생, 원아수확대에 한몫하기 위해 학부모들의 네트워크구축을 목적으로 2012년에 발족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