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한 당시 상황을 통감, 히로시마에서 강제련행위령제
2014년 09월 22일 13:30 주요뉴스강제련행으로 끌려온 조선인을 위령하는 모임(위령제)이 14일 고우보땜(高暮ダム, 히로시마현 쇼우바라시 다까노죠 고우보무라)의 조선인위령비앞에서 진행되였다.
이곳 다까노죠에서는 14년전부터 위령제를 진행하고있으며 일본시민들이 조선인위령비를 잘 보존관리해주고있다.
위령제에는 이곳 일본시민들 그리고 우리 학교와 일본학교의 교원과 학생, 녀성동맹원, 총련히로시마 히로시마시니시지부 후꾸시마분회 성원들 도합 98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