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팀과의 경기에 출전한 재일동포 리영직선수(사진 로금순기자)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개막식에 앞서 남자축구 조별련맹전이 시작되였다.
29개 참가팀이 8개 조로 나뉘여 진행되는 경기에서는 매 조에서 1, 2위를 한 팀들이 승자전단계에 진출하게 된다.
조선남자팀은 중국, 파키스탄팀과 함께 6조에 속해있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