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대단결로 강성국가건설을/선군절을 경축, 평양에서 중앙보고대회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4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장군님께서는 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조선에서는 이날을 선군절이라고 부른다. 지난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여 선군절은 국가적명절로 제정되였다.

올해의 경축대회에서는 조선인민군 리영길총참모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장군님에 의하여 선군의 원리가 천명되여 선군정치가 가장 위력한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전군에 김정은원수님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모든 장병들을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용사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민군대는 군민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언제나 주동이 되며 최고사령관동지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야 한다.

국방공업부문에서 우리 식의 최첨단무장장비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생산하여 인민군대무장장비의 현대화수준을 높이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

만약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끝끝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는 불을 즐기는자들의 운명이 어떻게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줄것이며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