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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업적의 계승과 조미대결전의 새 단계

2014년 08월 20일 13:45 조국・정세 주요뉴스

전쟁을 막고 통일의 활로를 연다

조선은 인민군대를 핵심, 주력으로 하여 나라를 지키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추진하여왔다.     (사진은 2012년 4월 15일에 진행된 열병식, 조선중앙통신)

조선은 인민군대를 핵심, 주력으로 하여 나라를 지키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추진하여왔다.(사진은 2012년 4월 15일에 진행된 열병식, 조선중앙통신)

오는 8월 25일은 선군절이다.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선대수령들의 선군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할것을 내외에 천명하고 그를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올해 들어 련속 실시되고있는 인민군의 로케트발사훈련도 그 일환이다. 교전국 미국을 과녁으로 삼은 조선의 군사적공세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 조준을 맞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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