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업적의 계승과 조미대결전의 새 단계
2014년 08월 20일 13:45 조국・정세 주요뉴스전쟁을 막고 통일의 활로를 연다
오는 8월 25일은 선군절이다.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선대수령들의 선군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할것을 내외에 천명하고 그를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올해 들어 련속 실시되고있는 인민군의 로케트발사훈련도 그 일환이다. 교전국 미국을 과녁으로 삼은 조선의 군사적공세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 조준을 맞추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