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 완공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현지지도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1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로 훌륭히 완공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10월 1단계 건설이 끝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돌아보시며 이 지구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본보기육종장으로 훌륭히 변모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단계 목표를 정해주시고 그 관철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심장깊이 새긴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방대한 건설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명당자리에 특색있게 일떠선 축사들과 아담한 살림집들, 풀판마다에서 구름처럼 떼지어 흐르는 염소, 양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한폭의 그림같다고, 한적하던 산골마을에 천지개벽이 일어났다고, 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육종연구소, 재배먹이풀품종비교포전, 종축우리, 문화회관, 살림집 등 육종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 및 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최첨단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육종연구소에서 조선의 기후풍토와 자연지리적조건에 맞는 우량품종의 염소를 비롯한 풀먹는집짐승들을 육종해내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과학자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축산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사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배먹이풀품종비교포전을 꾸려놓고 여러가지 먹이풀의 경제적효과성을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재배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은것이 마음에 든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보내준 우량품종의 염소마리수를 대대적으로 불구어 여러 단위들에 보내주기 위한 사업과 풀먹는집짐승사양관리방법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도 착실히 하고있다고 평가하시였다.

육종장에 건설한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을 산촌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색갈의 외벽타일과 지붕재로 마감하니 정말 보기 좋다고, 당에서 바라는대로 환경정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잘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이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육종장으로 전변됨으로써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주석님과 장군님의 높은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은 우량품종의 풀먹는집짐승육종 및 사양관리방법을 완성하고 널리 보급하는데서 중심기지, 거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육종장에서는 연구사업방향을 바로 정하고 생활력이 강하면서도 증체률이 높은 집짐승들을 더 많이 육종해내고 널리 퍼뜨리며 여러 단위들에 선진축산기술을 보급하고 과학기술적지도를 할수 있는 체계를 튼튼히 구축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은 필요한 성원들이 이곳에 와서 과학기술을 습득하고 경험을 쌓게 하는 교육기지로서의 사명도 수행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풀먹는집짐승기르기에서 사료단위를 낮추기 위한 사업, 수의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 우리 식의 풀판조성 및 재배기술을 더욱 완성하기 위한 사업, 고기생산이 늘어나는데 맞게 그 가공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원림록화를 더 잘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이날 새 집에 입사한 백성진, 윤성희동무들의 가정을 돌아보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은 볼수록 장관이라고, 그 어느곳을 돌아보아도 흠잡을데가 없다고 하시면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불타는 애국심에 떠받들리워 선군조선의 거창한 창조물이 또 하나 일떠섰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에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돌아보니 한평생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두고 마음쓰시며 헌신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장군님 생각에 가슴이 미여진다고, 이런 훌륭한 육종장을 이미전에 건설하여 장군님께 보여드리였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육종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주석님과 장군님의 인민사랑을 언제나 잊지 말고 풀먹는집짐승을 더 많이 길러내는것으로써 당의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통신은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육종장의 종업원들이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과업을 빛나게 관철할 결의를 다지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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