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해바라기컵》대회운영을 안받침하는 여러 관계자들의 모습이 있었다.
트레이너인 남창수씨(45살)는 9년간 《해바라기컵》의 의료반으로서 활동해왔다. 여러 스포츠의 현장에서 부상한 선수들을 치료해왔던 그는 의료반을 맡아달라는 《해바라기컵》 관계자의 요청에 쾌히 응했다고 하였다.
그는 《선수들의 롱구는 〈해바라기컵〉으로 끝난것이 아니다. 선수들에게는 미래가 있다. 부상으로 인하여 선수생명을 마치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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