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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하이・권투〉편입반 리진우선수가 돌이켜보는 조고생활

2014년 08월 07일 14:06 체육

《이름과 함께 생활도 일변》

도꾜중고 권투부에서 육체훈련지도를 담당하고있는 조대 권투부 OB회 황일출회장(44살)은 도꾜중고 리진우선수가 1회전에서 패한데 대해 아쉬워하면서 《9월의 학생중앙체육대회에서는 꼭 좋은 성적을 거둘것이다.》고 말하였다.

또한 도꾜중고 김상수감독은 《〈전국〉의 무대에 처음 서니 긴장한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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