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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님은 정녕 인민의 어버이이시였다》/마지막 일군협의회에 참가, 김복신 내각명예참사

2014년 07월 09일 16:08 공화국

김복신 내각명예참사(86살)는 고령이지만 다음해에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하게 될 새 교복생산을 위한 사업을 료해대책하느라고 여념이 없다.

20년전 경제부문일군협의회에서 김일성주석님을 마지막으로 뵈옵던 때를 회고하는 그는 주석님은 정녕 인민의 어버이이시였다고 말한다.

1994년 7월 6일 당시 정무원부총리로 해당 일군들과 함께 주석님께서 소집하신 협의회에 참가한 그는 경제발전과 인민생활문제로 심뇌하시는 주석님을 우러르며 시종 죄송함을 금치 못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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