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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 뚫고 비약의 토대를/녀성동맹대회 토론 5〉후꾸오까 고꾸라지부 허영혜위원장

2014년 07월 03일 14:55 주요뉴스

새 세대와의 사업을 강화하여 분회에 활기

4년전에 지부위원장의 중책을 맡은 나는 애족애국의 마음이 뜨겁고 능력있는 지부상임위원들과 일심단결하여 사업해왔다.

우리가 세운 7가지 계획속에서 제일 력점을 둔것은 분회강화였다. 8명의 지부상임위원들이 자기 소속 분회를 책임진다는 립장을 철저히 세워 그들이 적극 맹원들속에 들어가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10년이상 유명무실한 상태에 있었던 나까이분회에서 드디여 분회장을 맡아나설 인재가 나왔다. 그것은 2년간에 걸치는 꾸준한 사람과의 사업의 결과였다.

나까이분회의 사업경험은 핵심을 튼튼히 꾸리는것, 분회위원들이 꾸준히 동포들속에 들어가 서로가 필요한 존재가 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것을 다시금 증명해주었다.

30대의 동포녀성들속에는 어머니회활동이나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열심히 하지만 녀성동맹조직에 들어갈 나이가 아니다, 맹비를 내는것이 부담스럽다 등의 의견을 가진 녀성들도 있었다.

녀성동맹 후꾸오까현 소프트배구경기대회에 출전한 고꾸라지부 배구소조원들

녀성동맹 후꾸오까현 소프트배구경기대회에 출전한 고꾸라지부 배구소조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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