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관 뚫고 비약의 토대를/녀성동맹대회 토론 3〉아이찌현본부 신영애조직부장
2014년 07월 03일 14:52 주요뉴스《새 세대 동포녀성쎄미나》에 전조직적인 힘을
총화기간 녀성동맹아이찌에서는 새 세대 녀성들과의 사업에 전조직적인 힘을 돌렸으며 특히는 군중핵심육성사업에서 귀중한 전진을 이룩하였다.
결성되여 15년이 된 엄마어린이모임 책임자들의 협의체인 《단심줄련락회》는 우리 녀성동맹아이찌에서 귀중한 역할을 놀고있다.
여기서 활동한 인재들이 다음은 어머니회에서, 그 다음은 분회역원, 지부상임으로 련이어 중요직책을 맡아나서고있다.
그러나 그런 역직을 맡아한다고 결코 자연발생적으로 핵심이 자라는것은 아니다.
일본언론들의 악선전이 범람하는 어지러운 환경속에서 살고 활동하는 우리에게는 꾸준한 학습을 통하여 진실을 알고 력사와 우리 자신의 사명을 정확히 인식하는 공간이 필요하였으며 이 문제를 풀기 위한 유력한 수단이 녀성동맹중앙이 제기한 《새 세대 동포녀성쎄미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