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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철, 단고기료리로 품평회/가정주부들도 관심 표시

2014년 07월 29일 09:22 공화국
평양시단고기료리품평회장(사진-평양지국)

평양시단고기료리품평회장(사진-평양지국)

년중 제일 더운 계절인 삼복(올해는 7.18-8.7)에 들어서면서부터 평양시안의 단고기집들이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삼복을 맞으며 시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단고기료리를 더 잘 봉사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품평회가 진행되고있다.

23일 평양시인민위원회가 시안의 단고기료리사들이 참가하는 단고기료리품평회를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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